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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조차도 내가 낳은 아이의 아픔까지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게 삶인데..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기에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, 귀 기울여주고 격려해 주고 오늘을 살고, 주저함 없이 행동하며 차근차근 나아가는 삶 혼자 가는 길이 외롭다면 닮고 싶은 사람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동력을 잃지 않기를.. 나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다 후회 없이 가기를..